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인지 버디쇼

■ KLPGA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1R<br>첫날 7개 잡아내며 단독선두… 김효주 5언더 공동 5위


신인 전인지(19ㆍ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전인지는 5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CC(파72ㆍ6,09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 상금 5억원ㆍ우승 상금 1억원) 첫날에 버디만 7개를 집어넣는 쾌조의 감각을 뽐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전인지는 6월23일 끝난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려 신인상 포인트 2위로 1위 김효주(18ㆍ롯데)를 쫓고 있다. 김효주도 5언더파 공동 5위로 출발이 좋다. 윤슬아(27ㆍ파인테크닉스)는 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았지만 1오버파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