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비스망에 수해차량 서비스 전담팀을 가동, 자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수해 차량에 대해서는 총 수리비를 30% 깎아주고, 재해 선포 지역에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차는 또 수해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망에 합동 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과 수해차량 무상점검, 소모성부품 무상교환 등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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