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형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과 이광복 서울대 교수(공과대학 전기공학부)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각각 재선임하고 신용삼 LG유플러스 경영관리총괄 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3월이면 진정한 4세대(G) LTE 전국망을 세계최초로 완성한다”면서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신념하에 2012년 경쟁의 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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