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상한 자살법
입력2002-07-07 00:00:00
수정
2002.07.07 00:00:00
A 28-year old male was brought into the ER after an attempted suicide. The man had swallowed several nitroglycerine pills and a fifth of vodka. When asked about the bruises on his head and chest he said that they were from him ramming himself into the wall in an attempt to make the nitroglycerine explode.?
28세의 남자가 자살을 기도한 뒤 응급실로 실려 들어왔다. 그 남자는 니트로글리세린을 몇 알 삼키고 보드카 병을 5분의 1정도 비운 상태였다. 머리와 가슴에 난 타박상에 대해서 묻자, 그는 니트로글리세린을 폭발시키기 위해 벽에 몸을 부딪치면서 난 상처라고 대답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