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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사망원인] 1위는 심장병

미국인 사망원인 가운데 심장병이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 국립보건원의 97년 통계에서 밝혀졌다.97년 심장병으로 사망한 미국인은 72만5,790명으로 사망원인 1위였다. 그다음이 각종 암으로 53만7,390명이었으며 뇌졸중이 15만9,877명, 폐병이 11만637명 순이었다. 이어 각종 사고로 인한 사망이 5번째로 많은 9만2,191명이었으며 자살이 8위로 2만9,725명, 살인이 13위로 1만8,774명이었다. 사망원인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1.심장병(72만5,790) 2.암(53만7,390) 3.뇌졸중(15만9,877) 4.폐병(11만637) 5.사고(9만2,191) 6. 폐렴·감기(8만8,383) 7.당뇨(6만2,332) 8.자살(2만9,725) 9.신장질환(2만5,570) 10.간질환(2만4,765)/신정섭 기자 SH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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