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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단수후보 20명 추가
입력2004-02-24 00:00:00
수정
2004.02.24 00:00:00
이진우 기자
열린우리당은 24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문희상 전 청와대 비서실장(경기 의정부)과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중ㆍ동구)등 20명을 해당 지역구의 단수후보로 추가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문 전실장과 이 전 수석을 제외한 단수후보
▲임종석(서울 성동)
▲유재건(서울 성북)
▲오영식(서울 강북갑)
▲박철용(서울 강남갑)
▲이석현(경기 안양 동안)
▲이철우(경기 연천.포천)
▲조경태(부산 사하을)
▲이강철(대구 동)
▲추병직(경북 구미)
▲정동채(광주 서)
▲김대중(전남 목포)
▲민병초(전남 진도.해남)
▲장영달(전북 완주)
▲조배숙(전북 익산)
▲이강래(전북 남원.순창)
▲노영민(충북 청주 흥덕)
▲정만호(강원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
▲강창일(제주시)
<이진우기자 ra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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