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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포트폴리오/ 7월호] 교보증권 '정기투자적금펀드'

‘안정성+고수익’ 두토끼 잡기

교보증권은 장기 목적성 목돈 마련에 적합한 ‘정기투자적금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여러 가지 특징의 펀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목돈을 만드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다. 이상품은 교보증권 적립식 펀드의 대표 브랜드로 은행 정기적금처럼 매월 일정금액을 불입하면 우량주식과 국공채 등에 투자하여 실적에 따라 수익을 얻는 적립식 간접투자상품이다. 은행정기적금의 안정성과 주식투자의 고수익 가능성이 겸비된 상품인 것이다. 최저가입금액은 월납입액 기준 10만원 이상이며, 은행계좌에서 자동이체 가능하여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면 적립식 펀드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추천적립기간은 상품에 따라 3년 또는 7년 이상으로 구분된다. 이상품의 장점은 교보증권이 자랑하는 펀드관리시스템인 ‘펀드어드바이저’를 통해 개별펀드들이 철저하게 선별, 관리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펀드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정기투자적금펀드는 현재 주식형, 채권혼합형, 배당형이 있는데 ▦템플턴 그로스 4호(주식비중 60%이상), ▦미래솔로몬 주식 1호(주식비중 60%이상), ▦세이 수억마련 주식투자신탁(주식비중이 80% 이상), ▦템플턴혼합투자신탁 1호(주식비중 30%이하),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한아름혼합형(주식비중 30%이하), ▦교보 PRF(Protective Return Fund)(주식비중 30%이하), ▦템플턴 장기주택마련 혼합 1호(주식비중 35%이하), ▦LG배당주혼합투자신탁 1호(주식비중 60% 이하), ▦신영고배당혼합투자신탁(주식비중이 30% 이하) 등의 총10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정액적립식펀드인 교보증권 정기투자적금(펀드)에는 매월 120억원 정도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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