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 광고대상] SK, '오늘보다 나은 내일' 희망 전달

광고주대상



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경제 독자 여러분과 서울경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전 세계 경제가 어두운 터널로 들어선 가운데 광고, 특히 기업광고의 역할은 과거와 많이 달라지고 있다. 광고는 기업의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적절하게 융합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한 메시지가 고객의 마음 속에 자리잡을 때 브랜드에 대한 애착도(Attachment)는 크게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SK는 ‘자부심’을 통한 ‘고객행복’을 브랜드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로 설정하고 이러한 정신을 기업광고에 담아 2007년 지주회사 출범 이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SK 브랜드에 대한 친숙도와 정감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해 왔다. SK의 통합 브랜드 광고인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OK! Tomorrow’ 캠페인은 ‘행복’을 주제로 삼아 비록 오늘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할지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우리 모두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베이징 올림픽을 전후해 집행한 ‘핸드볼 편’은 핸드볼 경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열망을 담아 기획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달래며 흘리는 오늘의 땀과 노력이 행복한 내일의 밑거름이 된다는 공감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SK는 앞으로도 따뜻한 웃음과 행복의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의 궁극적 지향점인 ‘고객행복’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