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700만원짜리 안경테, 까르띠에 국내 첫선


SetSectionName(); 1,700만원짜리 안경테, 까르띠에 국내 첫선 박현욱 기자 hwpark@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판매가 1,700만원짜리 까르띠에 안경테가 국내에 선보인다. 27일 프리미엄 아웃렛 하이브랜드는 프랑스 보석ㆍ시계브랜드인 까르띠에의 안경테 한정판(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1,7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까르디에 안경으로는 가장 비싸다. 김재현 하이브랜드 팀장은 "이번 안경테는 수작업으로 완성하는데 약 3개월이 걸릴 정도로 예술성ㆍ희소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