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철 백화점부문 부사장, 신세계건설 대표로 내정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신세계그룹은 오는 12월1일자로 계열사인 신세계건설 대표(내정) 1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업무위촉 변경 22명 등 총 49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영철(사진) 백화점 부문 부사장을 신세계건설 대표로 내정했으며 백화점 부문 전우만ㆍ김성환 상무와 이마트 부문 이인균ㆍ윤현동 상무 및 문성욱 신세계I&C 전략사업본부장(상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