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박클럽 시즌2]”대한통운 등 운송장비주 비중 확대할 때”

지난 25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30분)에서는 씽크풀의 류태형 위원(필명 길상)이 출연해 "최근 시장 최대 주도업종인 운송장비주 매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상은 “화학, 전기, 전자, 운송장비 업종 등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운송장비주 매수를 확대하고 Y파동 상단 돌파로 추가 반등 시 비중을 일부 축소할 것”을 권했다. 길상이 이날 <고수의 투자비법> 코너에서 전한 투자 노하우는 ‘하늘패턴을 통한 실전테크닉’이다. 길상은 “거래 수급이 강하게 동반되는 봉, 즉 가격중심봉을 축으로 세 번째 양봉의 거래량이 가장 강하게 분출할 때를 노려야 한다”며 “세 번째 양봉의 저가를 지지선으로 활용하라”고 설명했다. 길상은 이와 관련한 관심 종목으로 대한통운, 차바이오앤, 웅진에너지, 동부하이텍, 심텍 등을 꼽았다. 대한통운의 목표가는 7만6,000원, 손절가 7만원, 차바이오앤 목표가는 1만7,000원, 손절가 1만3,950원이다. 이어 길상은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 STX조선해양, 넥스콘테크, 모아텍, 웅진케미칼, 3노드디지탈 등을 하늘패턴 분석 기법을 통해 자세히 분석했다. 26일에는 인크레벨의 김도곤(필명 어쓰) 전문가가 출연해 시황 분석 및 내일장 전략, 그리고 투자비법과 관심종목을 전할 예정이다. ▦대박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964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