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짝퉁상품 대책 세워달라"

로스 佛통상장관

“위조품이 전세계에서 매년 3만명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10년 전부터 위조품 구매자도 최고 벌금 50만유로와 5년 이하의 형에 처하고 있다.” 프랑수아 로스프랑스 통상부 장관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의 ‘짝퉁’ 상품에 대해 경고했다. 로스 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교역확대와 함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