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티켓몬스터 티몬으로 BI 변경


온라인 공동구매(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는 브랜드명(BI)과 서비스 이름을 ‘티켓몬스터’에서 ‘티몬(TMON)’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 결과 ‘티켓몬스터’(21.4%)보다 ‘티몬’(78.6%)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고객들이 원하는 브랜드 가치, 기대 등을 반영키로 했다”며 “상생과 신뢰를 상징하는 소셜커머스로 ‘제2의 도약’을 이루고자 새 BI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업체의 법인 및 회사명은 기존의 티켓몬스터로 유지된다. 업체는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위조품 판별 검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고객센터 사후처리 시스템을 신설하고 일부 거래에 대해 시범적으로 예약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배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 등에서 티몬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