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앞줄 가운데) 기아자동차 부사장과 직원들이 27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 영업본부에서 '신형 K5' 1호차 고객인 김혜선(″ 왼쪽) 씨와 방상철 씨에게 차와 주유권 200만원권을 전달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인도된 차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젤 1.7 프레스티지 MX 모델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2.0 가솔린 SX 모델이다. /사진제공=기아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