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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대한 언론비판 단군이래로 이런적 없다”
입력2003-05-30 00:00:00
수정
2003.05.30 00:00:00
▲“언론도 국익을 생각해야 한다. 단군 이래 이렇게 대통령이 비판을 받은 적이 없다.” –문희상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마찰 봉합을 비롯한 최근의 일련 상황에 대한 언론 논조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노무현 대통령은 독선에서 벗어나야 하고 지금의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전면적인 내각 개편이 필요하다”-장기표 한국사회민주당 대표,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의원대회에서.
▲“고교 졸업자의 96.3%가 관람권을 구입한데 비해 대학원 졸업자는 69%만이 관람권을 구입했다”-국민대 김재준 교수,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객 설문조사 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초대권ㆍ무료입장권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다며.
▲“당과 정치를 바꾸는 일을 맡겨주면 솜씨를 발휘하겠다”-한나라당 최병렬 의원, 춘천ㆍ원주권 당직자간담회에 앞서 국민들이 원하는 원내 1당을 만들겠다며.
<정태련(대한변리사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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