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은 최근 비상에듀를 인수해 기존 대성마이맥, 티치미 등 온라인 대입 사이트를 3개 보유함으로써 온라인 사업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진영 대표는 “회사의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누고자 배당을 다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배당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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