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육군, 네이버와 소대 단위 밴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육군은 소대 단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과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육군 정훈공보실장인 이붕우 준장과 네이버 캠프모바일의 이람 대표가 이날 서명한 업무협약은 야전부대의 밴드 구축 및 활용 과정에서 양측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육군은 야전부대와 장병 가족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30여명으로 구성된 소대 단위로 부대 장병과 가족이 참여하는 밴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밴드에는 장병 부모와 가족, 친구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병사는 부대 내 사이버지식정보방을 통해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