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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한-WIPO 공동 국제교육과정 개최

특허청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한-WIPO 공동 국제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 WIPO(세계지식재산기구), KAIST 및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지식재산권 활용전략에 대한 사례연구 등이 다뤄지는 오프라인 영문 심화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중 23개국의 4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교육분야의 전문가인 클린턴 프란시스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 교수(Prof. Clinton W. Francis), 호주 기술거래 및 라이센싱 전문가 필립 멘데스(Mr. Philip Mendes), 매튜 레이니 WIPO 혁신국 국장(Mr. Matthew Rainey), 최동진 KAIST 지식재산대학원(MIP)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외 우수한 인력자원이 지식재산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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