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지스, 벌크부두 물동량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 50억원 달성

육상운송 업체인 인터지스가 벌크부두 물동량증가로 50억원이 넘는 1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인터지스는 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9.2% 증가한 50억100만원, 매출액은 10.3% 증가한 1,255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0.3% 줄어 33억5,400억원을 기록했다.

인터지스는 “부산항 벌크부두의 물동량이 늘었고, 지난해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던 감만컨테이너부두를 통합운영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