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수입원료를 사용해 보습효과를 극대화하는 DMP(DI-Mixer Process) 공법으로 만든 약산성 크림이다.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인공향료 대신 천연방부제와 천연색소, 천연향료를 사용했고 알코올과 광물성 기름을 쓰지 않고 생산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1차 판매분은 1만 개이다.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주요 화장품 브랜드의 수분크림들이 50~60㎖ 기준으로 1만2,000~7만5,000원임을 감안하며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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