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송가] 낚시전문채널 곧 선보일 듯

빠르면 올 상반기엔 낚시전문 채널이 선보일 전망이다.독립제작사인 이미지프로덕션(대표 김용훈)이 준비중인 이 방송은 무궁화위성의 통신용 중계기를 통해 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병원방송」의 형태로 운영된다. 방송내용은 조황정보와 낚시테크닉, 관련 상품정보 등으로 꾸며진다. 방송이 시작되면 전국에 흩어져있는 7,000여개의 낚시점과 1,000만 낚시애호가, 유료낚시터등에 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