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A서 한·멕시코 미술교류전 개최
입력2001-05-16 00:00:00
수정
2001.05.16 00:00:00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원장 박종문)은 11-31일까지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제 3회 한국-멕시코 미술교류전시회를개최한다.미국내 멕시코 사회의 대축제인 `싱코 데 마요'(전승기념일)를 계기로 열리는이번 전시회에 한국측에선 박윤정(세라믹조형), 정희남(유화), 오지영(혼합재료)씨가, 멕시코측에선 로우르데스 갈베스(조각), 리디세 레위스(회화), 노르마 미첼(회화) 등 총 6명의 여성작가 참여한다.
멕시코문화원은 지난달 25일 문화교류 행사 합의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 멕시코전통음악과 음식을 협찬했다. 한국문화원은 4일 개막한 싱코 데 마요 축제 때 한국고전무용과 전통음식을 지원한 바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