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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특허권 최다 보유 코스닥社

LG텔레콤이 코스닥 기업 가운데 국내 특허권과 상표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는 코스닥 상장 980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지적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4만3,501건에 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닥 기업 1개사 당 평균 44.4건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한 셈이다.. 기업별로 보면 LG텔레콤이 특허권 317건과 상표권 1,065건을 보유해 최다였다.. 업종별로는 기계, 장비분야가 각각 1,964건과 1,27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내 상표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종은 제약ㆍ바이오 업종(2,654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내 실용신안권과 국내 디자인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코스닥기업은 동양매직으로 각각 541건과 644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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