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일(뒷줄 오른쪽 네번째) 에쓰오일 부사장이 7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차흥봉(〃 〃 세번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희귀질환인 담도폐쇄증 치료를 위한 치료비 2억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담도폐쇄증은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손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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