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리핑] 붐뱅게임스 지분 32% 확보

넥슨은 넥슨 일본법인이 스페인 게임개발사 붐뱅게임스의 지분 32%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붐뱅게임스는 소셜네트워킹이 가능한 플래시게임 ‘붐뱅’등 스페인어권 청소년을 타깃으로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사다. 넥슨 일본법인은 게임 라인업 강화와 함께 남미 지역의 서비스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넥슨은 71개국의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붐뱅’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