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파리의 성별


A woman walked into the kitchen to find her husband stalking around with a flyswatter.

"What are you doing?"she asked.

"Hunting flies," he responded. "Oh! Killing any?"she asked.

"Yep, three males and two females," he replied.

Intrigued, she asked, "How can you tell?"

"Three were on a beer can, two were on the phone,"he responded.

여자가 부엌에 들어가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뭘 하는 거예요?" 하고 아내가 물었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했다.

"그래, 파리를 잡기는 했어요?"

"그럼. 수컷 세 마리하고 암컷 두 마리를 잡았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의 물음에 남편이 답했다. "세 마리는 맥주캔 위에 있었고 두 마리는 전화기에 앉아 있더라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