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BC 브랜드 가치 하락"

방송문화진흥회 평가보고서

보도와 시사교양, 연예오락 등 모든 장르에서 MBC 프로그램의 브랜드 가치가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작성한 ‘2005년 MBC 경영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뉴스 등 MBC의 모든 장르 프로그램의 품질 평가지수(QI)가 하락했으며 특히 2005년 후반기에 QI 평점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형화된 뉴스 포맷을 바꿀 것과 각종 프로그램의 완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