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ife says to her husband one weekend morning, "We've got such a clever dog. He brings in the daily newspapers every morning."
Her husband replied, "Well, lots of dogs can do that."
The wife responded, "But we've never subscribed to any papers!!"
어느 주말 아침,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개는 정말 똑똑해요. 매일 아침에 신문을 갖고 들어오잖아요."
남편이 말했다. "글쎄, 그런 개들은 많아."
그러자 부인이 답했다. "하지만 우리는 신문을 구독하지도 않잖아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