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숙박서비스 투자 협약은 이지웰페어가 30억원을 투자해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한화리조트 객실을 제공받는 계약이다. 이지웰페어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앞으로 다른 신규 사업 추진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는 “고객들의 복지혜택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 연말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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