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프리부르 영화제 초청

전수일 감독의 신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21일 스위스에서 막을 올릴 제18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의 장편극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밖에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는 김미례 감독의 `노동자가 아니다`가 초청됐고 이윤택 감독의 `오구`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박은교 감독의 단편영화 `자전거 경주`는 비경쟁부문에서 올랐다. 프리부르 영화제는 2000년과 2002년 전수일 감독의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와 박기용 감독의 `낙타(들)`에 각각 최고 영예인 황금시선상을 수여한 바 있다. <양정록기자 jrya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