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플러스] 이상품 어때요? 한국투신운용 '해외채권형펀드 5종 시리즈'

ETF에 투자… 낮은 보수로 수익률 확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다양한 유형의 해외채권형 펀드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한국투자 해외채권형펀드 5종 시리즈'를 추천했다.

엄브렐러 형으로 구성된 '한국투자해외채권펀드 5종 시리즈'에는 ▦글로벌 이머징마켓 채권펀드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펀드 ▦글로벌 투자적격채권펀드 ▦글로벌 물가연동 채권펀드 ▦글로벌 분산투자 채권펀드가 포함되어 있다.

각 펀드들는 해외채권과 상장지수펀드(ETF)의 장점을 살렸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각 유형의 펀드들은 대표적인 채권인덱스를 추종하고 ETF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로 수익률 확보에 중점을 둔다.

최근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돌입했고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해외채권형펀드 투자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금리+알파 수준의 수익을 꾸준히 창출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펀드 상품을 단품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전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접근하는 투자 트렌드가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현전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는 "장기적 저성장 저금리 기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어 시중금리 이상의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쉬운 구조의 채권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자산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지속적인 플러스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 자산관리 시장의 중요한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 해외채권펀드 시리즈'는 한국투자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