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신양회, 성균관대 발전기금 1억 5,000만원

시멘트업체인 성신양회의 김관영(65) 부회장과 박찬(56) 사장은 7일 성균관대 총장실에서 서정돈 총장에게 발전기금으로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을 기증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대학측이 8일 밝혔다.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김 부회장은 지난 67년 성신양회 전신인 성신양회공업에 평사원으로 입사, 87년 전무이사를 거쳐 93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성균관대 불문학과를 졸업, 95년 성신양회공업 총무이사를 지내고 전무이사와 부사장을 거쳐 현재 성신양회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