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카드·캐피탈, 가맹점 대상 종합보험 판매

현대카드ㆍ현대캐피탈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해주는 '마이 비즈니스 알찬 종합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사업장의 화재는 물론 도난 및 전기ㆍ가스 사고, 음식물ㆍ주차장 배상책임까지 보상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가맹점 가운데 요식업 및 판매시설, 이ㆍ미용 업종만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월 평균 2만7,000원에서 3만5,000원 사이다. 이 상품은 또 무료 법률ㆍ세무 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험에 가입하면 연 40회까지 전문가의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법적 문제가 생기거나 절세 노하우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