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N TV] 희림, 호주시장 진출…호텔 설계 용역 수주
입력2014-03-11 14:24:17
수정
2014.03.11 14:24:17
[서울경제TV 보도팀] 글로벌 건축설계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호주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희림은 호주 비피아이(BPI)로부터 호텔 계획 설계와 기본설계 용역을 약 17억원에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BPI는 호주의 건축·토목·시멘트 종합기업인 BGC와 포스코건설의 합작법인입니다. 호주 퍼스의 소방방재청 부지에 14층, 325실 규모의 호텔과 22층 높이의 오피스를 짓는 2,3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