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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시모집 지상가이드] 한국외국어대학교 제2외국어 동일학과 응시땐 가산점 관련기사 • '내게 유리한 전형' 꼼꼼히 따져 소신 지원을 • 점수대별 지원 전략 • 건국대학교 • 경희대학교 • 고려대학교 • 광운대학교 • 국민대학교 • 동국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학교 • 서강대학교 • 서울자여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 숭실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 인하대학교 • 중앙대학교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성대학교 •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http://adms.hufs.ac.kr)는 정시모집에서 2,108명(서울캠퍼스 1,089명, 용인캠퍼스 1.019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21∼26일에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제출서류는 27일까지 내야 한다. 국제학부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나’군은 923명을 뽑는다. 50% 내에서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하고, 일반전형은 내년 1월14일 논술고사를 실시해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150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나’군의 국제학부는 수능 70%, 1월18일 실시되는 영어 인터뷰 형식의 면접고사 30%를 합산해 16명을 선발한다. 수능시험 제2외국어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이 서울캠퍼스 ‘나’군에 응시한 외국어와 동일한 외국어학과(불어과, 독일어과, 노어과, 스페인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아랍어과)에 지원할 경우 수능시험 제2외국어 성적 등급에 따라 2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 용인캠퍼스는 ‘다’군에서 1,019명을 학생부ㆍ수능 각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2008학년도부터 용인캠퍼스에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통번역대학은 9개 학과에서 197명을 선발한다. 통번역대학은 우수한 언어적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정치ㆍ경제ㆍ역사ㆍ문화 등 사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포괄적인 안목을 지닌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것이다. 용인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의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는 등급 성적에 따라 최고 5점까지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교과영역만 반영한다. 서울캠퍼스는 국민공통교과와 선택교과 모두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에 속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용인캠퍼스 인문계는 국민공통교과에서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와 선택교과에서 국어ㆍ영어ㆍ사회, 자연계는 국민공통교과에서 국어ㆍ영어ㆍ수학ㆍ과학과 선택교과에서 영어ㆍ수학ㆍ과학에 속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정시 논술(120분)은 서울캠퍼스 국제학부를 제외한 `나'군 일반전형 지원자에 한해 실시되고, 면접고사는 서울캠퍼스 ‘나’군 일반전형 국제학부만 실시된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다양한 교과영역이 혼합된 지문을 제시, 이해력ㆍ분석력ㆍ종합력ㆍ표현력을 측정한다. 답안 분량은 1,800자~2,000자. (02)2173-2074~80 신형욱 입학처장 입력시간 : 2007/12/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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