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일부터 교통카드로 지하철 탄다

이 교통카드들은 그동안 신용카드 및 버스카드로 사용돼왔으나 지하철 호환사용의허용에 따라 서울(1∼8호선) 및 인천 지하철 요금을 내는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게 됐다.이용방법은 기존의 버스카드 충전소에서 현금을 내고 충전(1회 한도 5만원)한 뒤 버스와 지하철을 탈 때 카드리더기에 접촉시키면 된다. 기존에 발급한 교통카드에 이미 IC칩이 내장돼 있어 새로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다. 카드사들은 앞으로 지하철역에도 카드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카드도 오는 4월부터 신용카드 및 지하철 패스 기능을 가진 국민패스카드에 버스요금 결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오현환기자HHOH@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