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솔로몬저축은행 年 8.5% 후순위채 200억 발행

솔로몬저축은행은 연 8.5% 금리가 적용되는 후순위채권을 200억원 한도로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며 만기는 5년6개월이다.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다. 오는 6월2일부터 4일까지 솔로몬저축은행이나 현대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