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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15일 서울 이태원 소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은선(뒷줄 왼쪽) 삼성복지재단 부사장과 지원대상기관 대표인 이경희(앞줄 왼쪽) 화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총 3억700만원으로 전국 28개 사회복지기관에서 복지프로그램을 하나씩 선정해 올 한 해 동안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삼성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난 1991년부터 지속돼왔으며 작년까지 누적 지원금은 약 383억원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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