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8 상반기 서경 베스트 히트상품] G&G 'LA-Z-BOY'

등받이 젖히면 침대로 변신


가구전문유통업체지엔지(G&G)의‘레이지보이(LA-Z-BOY) 리클라이닝체어’는 편안함과 함께 다양한 기능으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레이지보이는 1926년미국에서 출발해 현재 13개가구회사를 보유한 대기업으로 전세계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지엔지가 단독으로 레이지보이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레이지보이의 주력 제품인 리클라이닝체어는 등받이를 뒤로 젖혀 침대로 쓸수있을 뿐 아니라, 다리받이의 높이 조절도 가능하고 등판 각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의 편리한 제품이다. 사양에 따라 가벼운 진동을 보내 긴장감을 풀어주는 기능이 더해지기도 한다. 표면은 가죽으로 처리해 기능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유의 안락함으로 미국 현지에서도 지역별, 소득별, 브랜드별 인지도 수위권을 차지하는 제품이다. 리클라이닝 3인용 소파는 특히 최근 거실에 홈시어터 시설을 갖추는 가정이 늘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의자와 마찬가지로 등받이를 완전히 뒤로 젖혀 침대로도 사용 가능해 TV 시청은 물론, 독서나 수면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리클라이너 제품은 지엔지의 철저한 제품관리로 인해 구매자의 만족도도 높다. 지엔지는 가구 전문 유통업체의 노하우를 살려 전시장보다 제품을 보관하는 물류창고의 환경에 더욱 힘을 쏟는 업체로 유명하다. 가구품목마다 별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해 제품을 최상의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한다. 고객이 원할때는 언제든지 창고를 개방해 제품의 상태를 고객이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지엔지는 또 리클라이닝체어에 대해 10년 동안 품질을 보증 해 이용자가 완벽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점도 장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