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식'에서 정상범(왼쪽 다섯번째부터) 서울경제신문 경영지원실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정한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과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래부·한국정보화진흥원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우수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갖춘 단체에 시상하며 올해는 우리은행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가장 잘 수행한 기관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