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자긴 그걸 어떻게 아는데?

While walking home one day, Frank saw a woman weeping uncontrollably. A few minutes later, he came upon a sickening sight: a man lay on the road beneath the wheels of a truck, and the man had a 14-inch penis. There were several women surrounding him crying, “Jerome is dead!” Upon reaching his house, he said to his wife, “Honey, you won’t believe what I just saw. A man was lying in the road, and he had an endowment at least 14 inches long.” Then the wife screamed, “Oh, Jerome is dead?” 프랭크는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어느 여자가 주체를 못하고 흐느끼는 걸 봤다. 몇분 후 그는 구역질나는 광경을 마주치게 됐다. 한 남자가 길바닥에서 트럭 바퀴에 깔려 누워있었는데, 그는 14인치 길이의 페니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 남자 주변에는 몇몇의 여인들이 “제롬이 죽었어!”라고 울부짖고 있었다. 프랭크는 집에 가자마자 부인에게 “자기야, 내가 본 걸 자긴 믿지 않을 걸. 한 남자가 길에 뻗었는데 글쎄 14인치나 되는 물건을 갖고 있더라고”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부인이 비명을 지르며 하는 말, “아, 제롬이 죽었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