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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자긴 그걸 어떻게 아는데?
입력2005-12-18 17:21:41
수정
2005.12.18 17:21:41
While walking home one day, Frank saw a woman weeping uncontrollably.
A few minutes later, he came upon a sickening sight: a man lay on the road beneath the wheels of a truck, and the man had a 14-inch penis. There were several women surrounding him crying, “Jerome is dead!”
Upon reaching his house, he said to his wife, “Honey, you won’t believe what I just saw. A man was lying in the road, and he had an endowment at least 14 inches long.”
Then the wife screamed, “Oh, Jerome is dead?”
프랭크는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어느 여자가 주체를 못하고 흐느끼는 걸 봤다.
몇분 후 그는 구역질나는 광경을 마주치게 됐다. 한 남자가 길바닥에서 트럭 바퀴에 깔려 누워있었는데, 그는 14인치 길이의 페니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 남자 주변에는 몇몇의 여인들이 “제롬이 죽었어!”라고 울부짖고 있었다.
프랭크는 집에 가자마자 부인에게 “자기야, 내가 본 걸 자긴 믿지 않을 걸. 한 남자가 길에 뻗었는데 글쎄 14인치나 되는 물건을 갖고 있더라고”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부인이 비명을 지르며 하는 말, “아, 제롬이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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