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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프리미엄 매장 문열어


유아용 카시트 전문 기업 다이치는 25일 주력상품인 카시트와 기저귀가방, 액세서리 등 다이치의 전 제품을 취급하는 프리미엄 매장을 전국 21곳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을 방문하면 다이치 프리미엄존에서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매장 단독 프로모션, 사은품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은 베이비파크 9개점(영등포, 은평, 평택, 안양만안, 안산, 연수, 대전, 김해, 부산덕천), 맘스맘 6개점(시흥, 이천, 부평, 영통, 의정부, 원주), 토이앤맘 4개점(청주, 대구, 해운대, 부산), 벨라베베, 트위스트 베이비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치 홈페이지 (www.babyseat.net) 또는 다이치유통(02-522-4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이치 관계자는 “유아용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다이치의 제품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전국의 유아용품 전문점 중 다이치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매장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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