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국내시장 진출 박차

세계적인 자산운용회사인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가 인력을 보강하고 판매채널을 확보하는 등 한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는 국내 법인영업부 이사로 박지영 전 쟈딘플레밍(JP Morgan Fleming Asset Management Co.) 서울사무소 대표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이사는 지난 1월 법인영업 본부장으로 영입된 김영근 상무와 영업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피델리티는 또 국민ㆍ씨티ㆍ한미은행과 삼성ㆍLGㆍ한국투자ㆍ대한투자증권 등 모두 16개 판매사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피델리티는 지난 1월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예비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정식인가가 나오는 대로 자산운용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