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슬픈 거짓말

An elderly man calls his son. "Your mother and I are divorcing; forty-five years of misery is enough." "Pop, what are you talking about?" the son screams. Frantic, the son calls his sister, who says she'll deal with it. She calls her father, "You are NOT getting divorced. Don't do a single thing until we get there. Alright?" and hangs up. The old man hangs up too, and turns to his wife. "Okay, they're coming for Thanksgiving. Now what do we tell them for Christmas?" 노인이 아들에 전화를 걸어 "엄마랑 이혼하기로 했다. 45년 불행했으면 충분해"라며 폭탄 선언을 했다. 아들은 "아버지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라며 바로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누나는 "직접 해결하겠다"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이혼은 안돼요. 저희들이 갈때까지 꼼짝말고 계세요. 아셨죠"라고 다독였다. 노인은 전화를 끊고 부인에게 말했다. "애들 추수감사절에 온대. 이제 크리스마스 때는 무슨 말로 오라고 하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