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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 4년간 땅값 1,365兆 상승"
입력2007-09-09 17:29:17
수정
2007.09.09 17:29:17
이한구 한나라 정책위의장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9일 “노무현 정부 4년간 전국 땅값이 1,365조원가량 상승했다”며 “이는 국내총생산(GDP, 2006년 847조9,000억원 규모)의 1.6배에 달하는 액수”라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이날 건설교통부 자료 등을 분석, “공시 대상 개별공시지가 합계액이 지난 2002년 1,545조8,000억원에서 2006년 2,911조3,000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는 반기업 정서 확산에 따른 기업들의 투자위축과 이로 인한 과잉 유동성 공급, 또 행정수도 이전 등 정부 주도의 각종 개발계획 등 참여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실패 때문”이라며 “노무현 정부는 대형 국책사업 추진을 지양하고 기업투자 활성화를 통한 시중 부동자금의 산업자금화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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