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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NEAT 학습서 출시

웅진씽크빅은 초등~고등 학생 대상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학습서인 'NEAT 교과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NEAT 교과서'는 웅진씽크빅의 어학도서 전문 출판사 뉴런이 원어민 개발자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만든 NEAT 전문 교재이다. 뉴런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인 'English Restart'를 국내에서 출간해 이미 유명세를 탄 출판사이다.

'NEAT 교과서'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전 대비용이 대부분인 다른 학습서들과는 달리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NEAT 교과서'는 ▲기초 다지기 ▲유형 익히기 ▲실전 연습하기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다시 2개의 레벨로 나눠져, 총 6레벨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초 다지기'는 초등학생 대상의 교재로, 각 영역별ㆍ문제유형별로 요구되는 기본기를 익힐 수 있게 돼 있다. 우선 Reading 영역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 학습을 중심으로 NEAT 대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Listening 영역은 Reading 학습 패턴에 두 가지 코너가 추가된다. 'response check'에서는 문제를 듣고 빠르게 답을 찾으면서 듣기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고, 'Dictation(받아쓰기)'에서는 NEAT 문제를 듣고 빈칸을 채우면서 주요 표현과 어휘를 받아써보는 연습을 하도록 했다.

Speaking과 Writing은 지면 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e-book 서비스와 CD를 제공한다. IBT 시험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e-book에 접속해 영어타자 연습을 할 수 있고, CD에 삽입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정확한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다.

중학 단계인 '유형 익히기'에서는 문제 유형별 분석과 설명을 통해, 문제 유형별 풀이 전략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중고등단계인 '실전 연습하기'는 실제 2ㆍ3급과 동일한 문제 유형으로 출제된 모의 테스트를 통해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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