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에 따르면 개장 첫날 1,000명의 고객이 방문했고, 전체 매출 가운데 20% 이상이 샌드위치였다. 뚜레쥬르는 현재 중국 외 미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7개 나라에서 17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슬람 문화를 고려해 샌드위치에 돼지고기 베이컨 대신 소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며 ”참치 샌드위치도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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