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산법연구회 회장에 노영보 변호사 취임

법무법인 태평양의 노영보 변호사(55·사시20기)가 13일 사단법인 도산법연구회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단법인 도산법연구회는 판사ㆍ검사ㆍ교수ㆍ변호사 등 도산법 관련 종사자 6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산법에 관련한 각종 이론 연구 및 실무 정립과 학술대회, 학회지 발간 등을 통해 국내 도산법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 변호사는 부산고법 판사, 법원행정처 법정국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6년 퇴임 이후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국장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사건을 맡아 무죄판결을 이끌어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