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민관 협력으로 한류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모색하려는 한류기획단이 발족돼 1차 회의가 열렸다. 공동단장인 김종덕(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안광한(〃〃여섯번째) 한국방송협회 회장, 그리고 방송 3사 대표, CJ E&M 대표 등 콘텐츠 기업과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 화장품·패션·소비재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