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지골프장 인터넷으로만 예약
입력2006-09-20 16:38:08
수정
2006.09.20 16:38:08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난지골프장(9홀)의 예약을 오는 10월16일부터 인터넷으로만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난지골프장은 지난 5월부터 선착순 입장과 인터넷 예약제를 병행해왔으나 이용객의 불편과 월드컵공원 주변 주차난을 덜기 위해 이 같이 하기로 했다.
골프장측은 홈페이지(http://www.nanji-golf.or.kr/)를 통해서만 예약을 받고 매주 화요일 그 다음주 예약분을 추첨한다. 한편 난지골프장은 추석 연휴기간인 10월2일부터 7일까지 코스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